태아 성별 확인을 할 수가 있는 시기 및 오랫동안 전해져 내려오는 재미난 구별방법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태아 시기를 아는 것은 공식적으로 발표된 사항이지만 이 외에 구별법은 그저 미신과 예측일뿐이니 참고를 하시기 바랍니다.
1. 임신 중에 성별을 알 수 있는 시기는?
아기를 품고 있는 부모님들이라면 당연하게 공주님인지 아니면 왕자님인지 궁금증을 많이 갖게 될 것입니다. 대개 태아 성별 확인을 할 수 있는 시기는 임신 후 15주에서 16주 후에 알 수가 있습니다.
이 말의 근거는 초음파 검사로 인하여서 아기가 남자인지 여자인지알 수가 있다는 것인데요. 그러나 이 초음파로 검사를 할 때에 태아가 다리 사이에 손을 넣고 있다면 남자로 오해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아이가 가리고 있을 경우 또한 명확하게 알 수 없습니다.
2. 태아 성별 확인하는법
과학적인 근거가 없은 태아 성별 확인을 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겠습니다.
a) 산모의 배 모양
옛부터 전해져오는 이야기로써 산모의 배 모양을 보면 남자, 여자를 구별했다고 합니다. 큰 바가지를 덮어 둔 모양을 하며 예쁘게 불러 있을 경우 여자라고 생각을 했다고 하며 옆으로 배가 약간 퍼져있을 때는 남자 아기라고 예측을 했다고 합니다.
b) 태반 위치로 구분하기
임신을 하고 있는 초기 8주차에 확인을 할 수가 있다고 합니다. 이는 태반에 위치로 알 수가 있는데요. 자궁에 왼쪽에 있을 때는 여자, 오른쪽에 있으면 아들이라고 예측을 할 수 있습니다.
c) 태동으로 확인하기
딸이라면 태동의 움직임이 적고 천천히 요동치는 느낌이라하며 아들의 경우에는 움직임이 힘차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