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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유심 안드로이드 사용법은 아주 간단하다. 갤럭시 기준으로 설명을 하여서 S6이상부터는 iPhone(아이폰)에 들어 있는 유십(USIM)를 꼽아서 바로 쓸 수가 있다. 여기서 한가지 참고할 것은 새로운 유십칩을 꼽고 나서는 약 3~5회 정도 스마트폰을 껐다가 켜줘야한다. 이유는 통신이 바뀌게 되므로 연결이 잘 되게 만들어주기 위함이다.


평소에 갤럭시(Galaxy) 스마트폰만 사용해온 사람이라면 유심칩이 아이폰보다 크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갤럭시s6부터 배터리내장이 되면서 기존 마이크로유심이 아닌 나노유심으로 바뀌게 되었다.

위 보이는 것이 나노유심이다. 아이폰 유심 안드로이드 호환을 하기 위해서는 바꿔 꼽을 스마트폰이 나노인지 아니면 마이크로인지 알아야만 한다.


나노유심은 마이크로유심에 꼽아서 쓸 수가 있다. 그러나 테두리에 덧붙일 수 있는 작은 케이스가 필요하다.

Micro SIM이라고 쓰여진 곳을 보면 아이폰(iPhone)보다 크다. 그러므로 삽입 위치를 채워줄 것이 있어야만 나노를 마이크로에 꼽을 수가 있다. 만약 이를 가지고 있지 않다면 동네 대리점에 가서 얻던지 사야할 것이다.

위는 갤럭시s7과 아이폰6s플러스이다. 나는 현재 한 개의 유심으로 두 기기를 사용하고 있다. 유심칩이 들어 있는 곳은 위처럼 작은 구멍이 있는 곳이니 참고를 하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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