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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키보드 소리 크기를 올려서 기존에 타자를 칠 때보다 더 잘 들리게 만드는 사용방법을 알아봤다. 이 변경은 알아두어야 할 것이 있는데 이를 설정하게 되면 노래를 들을 때 좀 이상하게 들리는 것을 감안해야만 할 것이다.
이 설정은 아이폰(iphone)의 음질을 다른 것으로 변경을 하여서 소리를 키우는 방식이기 때문에 단순 키보드 소리크기만을 올릴 수가 없다.
그러므로 아이폰 키보드 자판 소리를 올리기하고 노래를 들을 때는 다시 설정을 해서 들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겠다. 물론 노래를 안듣는 사람이라면 해당이 되지 않는다.
iPhone 자판소리를 키우기
해당 글은 아이폰6s플러스 IOS10을 기준으로 작성이 됐다. 아이폰7에서도 똑같이 설정이 되니 참고를 바란다.
아이폰(iPhone) 키보드 자판에 소리 크기를 키우기 위해서 설정(App)으로 들어가자. 그리고 음악 메뉴를 찾아서 터치를 하여준다.
음악 안에서 재생 메뉴란에 위치하고 있는 EQ를 누른다. 이는 노래를 들을 때 어떤 종류의 음으로 듣고 싶은지 설정을 하는 곳이다.
EQ안에서 끔으로 되어 있을텐데 위 사진의 화살표처럼 Late Night(늦은 밤)으로 설정을 하여보자. 그리고 키보드에 타이핑(Typing)을 하면 기존보다 약간 더 큰 자판소리가 날 것이다.
최초 서론에서 말을 하였듯이 노래를 들을 때 소리가 분명 기존보다 이상하게 들릴 것이다. 이어폰(헤드셋)도 마찬가지이다. 그럴 때는 다시 해당 편집으로 돌아와서 끔에다가 체크(선택)를 하여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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