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5 공장초기화 방법은 두 가지가 있다. 첫 번째는 스마트폰을 켠 상태에서 설정 안으로 이동을 하여서 백업 및 초기화를 선택 후 초기화를 누르는 것이고 또 다른 방법은 스마트폰을 꺼둔 상태에서 포맷을 해버리는 것이다. 이 내용은 휴대폰을 끈 상태에서 처음 샀을 때처럼 되돌리는 방법이다.
이 둘의 차이는 비밀번호를 알고 있고 없고의 차이뿐이다. 당연히 폰을 끈채로 공장초기화를 진행하면 암호를 입력할 필요가 없다. 초기화하는법은 매우 간단하기 때문에 가끔씩 갤럭시 스마트폰이 느려졌다고 생각할 때 이용하면 된다.
스마트폰 초기로 돌리기
갤럭시s5 공장초기화를 하는 방법은 모든 삼성 기종에서 똑같이 이용을 할 수가 있으니 참고를 하면 되겠다.
초기화를 하기 전에는 반드시 꼭 연락처, 통화기록, 사진 등등의 중요한 것을 삼성계정에 백업을 하거나 다른 곳에 옮기고 진행하는 것이 좋다.
갤럭시s5 초기화를 하기 위해서 우선 배터리를 어느정도 채워두고 전원을 끈다.
전원+홈+볼륨(위로) 버튼 3개를 동시에 약 4초정도 눌러준다. 그러면 폰에서 약간의 진동이 한 번 오면서 포맷할 준비를 하게 된다.
▶컨트롤 버튼
위, 아래로 이동은 볼륨키
선택(확인)은 전원키
Wipe data/factory reset으로 볼륨 아래 버튼을 눌러서 이동을 하고 전원 버튼을 눌러서 안으로 들어가 준다.
다시 볼륨 밑에 버튼으로 Yes -- delete all user data로 이동을 하여서 전원키를 눌러준다. 해당 뜻은 "예 -- 사용자의 데이터를 모두 삭제합니다." 가 되겠다.
위 화면으로 이동이 되면 Reboot system now(지금 시스템을 재 시동한다.)에서 전원버튼을 눌러서 이제 초기화를 시작하면 되겠다.
갤럭시s5가 다시 켜지게 될 것이다. 재 부팅이 되는 화면에서 약 5분 안팍의 시간 안에 공장초기화가 모두 완료가 된다.
이처럼 모든 작업이 끝이나면 사용자가 구매했었을 당시처럼 돌아가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