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조절장애가 요즘 사회에 큰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합니다. 순간적인 폭팔을 이기지 못해서 무언가 던지거나 각종 범죄가 일어나고 있는습니다. 이는 이때까지 참아왔던 것이 갑자기 생기면서 일어나는 현상이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원인을 알아보자.
분노조절장애 원인으로는 본인이 어떤 일을 하다가 부당하게 받은 것으로 찾아오는 스트레스가 주된 요인이 되겠습니다. 또한 살아오면서 어떠한 일이 발생했고 그것 때문에 찾아오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가 있습니다.
자극을 받고 그것에 감정을 느끼게 됩니다. 여기서 자극이라는 것은 부정적인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그리고 그 감정제어가 불가능하게 되면 폭팔행동이라는 분노조절장애가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증상을 알아보자.
이 증상을 확실하게 알고 싶을 때는 정신과 검사를 통해서 결과를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흔히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분노조절장애 증상을 느낄 수 있는 것은 다음과 같겠습니다.
- 충동적인 분노
- 습관적인 분노
여기서 충동적으로 폭팔하는 분노를 가진 사람은 다혈질인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참다가 도저히 이를 참을 수가 없어서 폭팔하는 경우입니다.
습관적인 분노가 있는 사람은 항상 누군가에게 화를 냈을 때 매우 효과적인 결과를 잦게 얻어내서 생긴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대부분이며 이런 사람은 목소리 크면 이긴다. 라는 성격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외에 어릴 때부터 성장되는 과정 속 정신적인 충격을 받은 사람들도 있는데 어릴 때 받은 스트레스, 트라우마 때문에 분노조절장애를 가진 사람은 치료가 상당히 힘들다고 합니다.
※치료법
분노조절장애 치료법은 정신과 상담을 받아서 어떠한 종류의 장애인지 진단을 먼저 받고 그에 맞는 치료를 해야하는데요. 이는 불안, 우울, 외상 후 스트레스 외에 적응장애 등으로 구분을 할 수가 있습니다.
충동적인 분노:
다혈질 스타일로 본인이 참았다가 한 방을 노리면서 화를 내는 스타일이거나 갑자기 자기도 모르게 화를 내는 사람은 화를 처음에는 냈다가 곧바로 미소를 짓는 연습을 하는 게 좋습니다.
혹은 눈을 감고 숫자 1부터 100까지를 세는 것도 충분한 도움이 되며 화가 올라왔을 때 "그럴 수도 있겠구나" 라는 말을 속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근처에 물이 있다면 시원한 물을 마셔줌으로 갈증을 해소하면서 참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습관적인 분노:
위에서 말을 했듯이 이런 스타일에 사람은 목소리가 큰 편이 많으며 화를 내면 일이 어느정도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흘러간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만약 본인이 이에 해당이 된다면 평소 차분한 취미를 가지는 게 분노조절장애 치료법이 될 수 있습니다.
화도 건강하게 그리고 "~때문에"라는 단어를 버리자.
화를 참으면 화병이 날 수가 있고 그 큰 분노조절장애를 갖게 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화가 났을 때는 이를 건강하게 화를 해는 게 중요합니다.
- 이렇게 하자 (x)
-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o)
또한 꼭!이라는 단어를 생각하지 않는 것도 치료법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고 합니다.
- ~꼭 해야된다. (x)
- ~최선을 다하겠다. (o)
위처럼 평소의 말투를 고치면서 화가 났을 때는 잠시 그 자리를 떠나고 사람을 만나지 않으면서 본인을 스스로 다스릴 줄 아는 것이 가장 최선책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