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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은 내 남편에 가족들을 어떻게 불러야 하는지 또 나와 관계는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요즘 시대는 가족 구성원이 적기 때문에 이를 직접 배우기가 상당히 힘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내 아내, 내 남편 그리고 그 가족들을 부를 때 어떻게 불러야 하는지 잘 모르는 거 같은데요.
▶난 아내◀ 내 남편 가족 호칭은?
본인 남편의 가족구성과 어떻게 불러야 하는지는 다음과 같으니 참고를 하시고 기억을 해두시면 되겠습니다.
남편의 친 형님과 그의 와이프
아주버님
형님
▶내 남편에 형은 아주버님이라고 부르며 그의 와이프는 형님이라고 부릅니다. "아주버님 안녕하세요, 형님은 언제 오세요?"
남편의 남동생과 그에 아내
미혼일 때: 도련님
기혼일 때: 서방님
동서
▶우리 남편의 도련님은 아직 장가를 가지 않으셨어요.
▶우리 남편에 서방님은 예쁜 동서를 가졌어요.
남편의 누나 그녀의 남편
형님
아주버님 혹은 서방님(대부분 아주버님이라고 함)
▶아주버님(서방님), 형님이랑 식사는 하셨어요?
남편의 여동생 그리고 그녀에 남편
아가씨
서방님
▶아가씨 언제 서방님이랑 오셔요?
남편의 부모님
아버님 (나와의 관계: 시아버지)
어머님 (나와의 관계: 시어머니)
▶(타인에게) 우리 시부모님인 시아버지와 시어머니는 아직도 건강하시죠.
▶(시부모에게) 아버님, 어머님 식사 준비는 몇 시에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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