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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들의 마음이 같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사랑하는 기간도 사랑하는 양도 같으면 좋을 텐데요, 사람의 마음은 변하기가 쉽죠, 사랑하는 사람의 행동이 변하게 되면 마음도 변한 게 아닐까 혹시 나 몰래 다른 사람을 만나고 있는 건 아닐까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번엔 조금 신선한 주제의 포스팅으로 바람피는남자들의특징을 모아보았습니다. 개인마다 다를 수 있으니 생각하는 것은 각자의 몫으로!


기억할 바람피는 남자들의 특징 여섯가지!


1. 휴대전화를 보여주지 않습니다.

그러지 않던 사람이 갑자기 휴대전화에 잠금을 설정해둔다거나 같이 있을 때 누군가로부터 전화나 문자, 카톡이 오면 눈치를 볼 때. 또는 휴대전화를 빌려달라고 할 때 멈칫한다면 이것은 안 좋은 징조로 볼 수 있습니다. 당신에게 감추는 무언가가 있을 수 있다는 것!


2. 전화연결이 안 되는 횟수가 늘어납니다.

업무로 인해서 전화를 자주 못 받을 때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업무 중이 아닌 휴일이나 퇴근을 하고 난 후 연락이 잘 안 되거나 나에게도 연락을 잘 하지 않는다면 나를 아닌 다른 누군가를 만나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3. 외모를 가꾸거나 신경을 씁니다.

평소와 다르게 외모에 부쩍 관심을 많이 가집니다. 머리 모양을 바꾼다든가 옷을 입는 스타일을 바꾸고 신경을 쓴다면 한 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다른 누군가를 만나게 되면 그 사람의 취향에 맞춰서 스타일이 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4. SNS에 여자친구의 존재를 없애려고 합니다.

SNS에 나와 찍은 사진을 없애거나 비공개로 전환한다면 누군가에게 나를 숨기고 싶어하는 증상일 수 있습니다. 카톡 프로필 사진이나 나와 함께 했던 흔적들이 없어진다면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5. 연락하는 여자들이 많다면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주위에 항상 여자들이 많고 연락횟수도 많다면 가능성이 있습니다. 사람은 자기에게 잘해주는 사람에게 호의를 가지기 때문에 남자친구가 평소 다른 여성들에게 어떻게 대하는지도 볼 필요가 있습니다.


6. 친구나 가족, 주위 사람들에게 나를 소개해주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가까운 친구에게라도 소개하고 싶어하는 게 일반적인데요, 주위 사람들에게 나의 존재를 알리려고 하지 않거나 숨기려고 한다면 깊은 관계를 생각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다른 사람과 만나면서 나를 만날 경우도 있을 수 있으므로 조심하는 게 좋겠습니다.


이 밖에도 나를 피하거나 나에게 집중하지 않을 때, 등 다양한 바람피는남자들의특징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유 없이 상대방을 의심하는 것은 좋지 않지만 이상 징후가 있다면 정면 돌파도 방법이니 대화를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생각은 생각을 낳는 법! 안 좋은 생각만 하다 보면 끊임없이 하게 되니 지혜로운 방법으로 잘 헤쳐나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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