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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때문에 우리의 몸 간장세포가 서서히 파괴가 된다. 감사GTP(지티피), GOT 등에 있는 혈액이 일탈효소가 되어서 나오게 된다. 이 일탈효소의 수치를 측정해서 우리 간에 손상된 정도를 알 수 있다.


감마지티피가 높으면 술을 먹지 않는 것이 가장 좋다. 왜냐하면 이가 높게 나오는 이유 중 가장 큰 이유가 술(알코올)이기 때문이다. 술을 좋아하는 주당들은 지방에 대한 문제가 많기 때문에 콜레스테롤도 높게 나오게 된다. 그러므로 당연히 이 감마지티피가 높을 수 밖에 없다.


※금주를 하세요.

감마지티피가 높으면 병원에서 처방하여주는 약을 복용하며 금주를 하면 다른 사람들처럼 낮게 나오고 다시 정상 수치로 돌아갈 수가 있다. 만약에 단관암 그리고 담석이 있을 경우 병원을 다니면서 치료를 해야만 한다. 감마GTP가 높다고 검사가 나왔을 때는 생활습관을 바꾸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주말에 술을 꼭 먹어야 하는 사람이라면 따뜻한 차와 책을 읽던지 혹은 음악을 듣던지 어떠한 취미생활을 갖는게 금주를 할 수 있는 가장 최선책이 된다고 한다.


※수치를 알아보자.

감마지티피가 높으면 당연히 우리 몸 건강에 적신호가 발생했다는 뜻이다. 이제라도 이 과정을 극복해야만 좋은 결과를 가지고 올 수가 있다.


  • 감마-GTP100:

이 100수치의 사람은 술을 줄이거나 먹지 않으면 빠르게 회복을 할 수가 있다. 이 수치를 확인했다면 곧장 10일만 금주를 해보길 바란다. 그러면 정상 감마지티피 정상수치인 50으로 돌아올 것이다.(여성은 30이하, 남성은 50이하)


  • 감마-GTP200:

감사지티피가 200이 넘는다면 단도암, 담석이 막혀있을 가능성이 높다. 이때는 꼭 병원에서 정밀검사를 받아야만 하고 식습관을 고치고 알코올을 끊어야만 한다.

  • 감마-GTP500:

감마지티피가 300이상이 되면 담도가 막혀버려서 황달 증상이 나타날 수가 있으며 평소 술을 즐기는 사람은 알코올 중독을 의심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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